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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 단위 영업이익 낸 두 게임업체, 상반기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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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5-01-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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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투톱 넥슨, 크래프톤
각각 매출 4조·3조 달성 눈앞
양사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 조 단위 예상
높은 해외매출 비중 탓에 고환율도 호재
상반기 나란히 신작 대기... 2025년도 실적 기대감



넥슨 퍼스트버서커:카잔 이미지. 넥슨 제공.
넥슨 퍼스트버서커:카잔 이미지. 넥슨 제공.
[파이낸셜뉴스] 게임업계의 새로운 양강 넥슨과 크래프톤이 각각 매출 4조·3조 달성을 눈앞에 뒀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신작이 나오면서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1322억원, 영업이익 1조131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돼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매출 4조를 넘길 전망이다. 지난해 5월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흥행에 성공한 것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중국에서 1조 50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30년 동안 쌓아 올린 굳건한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 스토리와 FC 온라인 등 주력 게임들 역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넥슨은 오는 2027년 연간 7조 매출을 목표로 IP 확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래프톤 인조이.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인조이.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크래프톤은 매출 2조7757억원, 영업이익 1조2339억원으로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IP가 글로벌에서 흥행하며 효자 노릇을 했다. IP 1개에 의존도가 높다는 평이 무색하게 괴물같은 성장세를 내고 있고, 개발과 투자를 통해 새로운 IP를 발굴해내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상반기 기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올해 실적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상반기 중 사상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갱신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두 회사 모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고환율 탓을 톡톡히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넥슨은 매출 중 약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크래프톤의 해외 매출 비중은 90%에 달한다. 달러화로 결제된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커져 두 회사 모두 환차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상황과 해외 매출 비중이 높고 상승텀을 가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는 2024년에 비해 두 회사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3월 28일 콘솔 및 PC 기반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파 대표 캐릭터 ‘카잔’의 비극적 여정을 기반으로 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굵직한 국내외 게임쇼에 출품해 호평 받았다. 오는 17일에는 플레스테이션5 등 콘솔 체험판이 선공개되는데, 그간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성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도 오는 3월 28일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외 유명 게임 심즈의 대항마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지난 CES에서 공개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인 CPC가 최초로 적용될 게임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CPC는 엔비디아 ‘에이스’ 기술로 구축된 게임에 특화된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SLM을 기반으로, 게임 이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 기존 비플레이캐릭터NPC와 달리 이용자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사람처럼 상황을 인식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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