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로 야구 보고 경품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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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시청 고객 중 1130명 추첨
SK브로드밴드는 B tv로 프로야구를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를 따내면서 이달부터 유료화에 들어갔으나, 이는 PC나 모바일을 통한 시청에 해당한다. 기존처럼 스포츠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를 시청하면 공짜로 볼 수 있다. 응모는 19일까지 B tv 홈화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 채널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등을 시청하면 자동으로 된다. SKB는 추첨을 통해 총 1130명에게 아이패드, 에어팟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이창훈 SK브로드밴드 콘텐츠전략담당은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추가 비용 없이 인터넷프로토콜텔레비전IPTV의 큰 화면에서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스포츠 채널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 tv의 스포츠 채널은 유료화로 전환한 OTT와 다르게 추가 비용 없이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국내 OTT 등은 추가 요금을 내거나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프로야구를 시청하도록 정책을 변경한 상태다. 고재우 기자 k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하이브 ·민희진 갈등에 BTS 흠집…아미 “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죄송" ▶ 손예진, 또 웨딩드레스...무슨 일? ▶ 출산 한달 앞두고 ‘상간녀’ 피소…‘돌싱’이라더니 유부남이었다 ▶ [영상]“일하기 싫어서 떠넘기나?”…‘악성 민원인’ 실감나게 연기한 공무원 ‘화제’ ▶ “7만5천년전 40대女 모습, 이렇습니다”…뼛조각 200개 맞추니 얼굴 나왔다 ▶ 뚱뚱하다고 러닝머신 강요한 아빠…결국 사망한 6살, 美 충격 ▶ 장윤정, 3년 만에 70억 벌었다…BTS 산다는 한남동 집 되팔아, 어디길래? ▶ “성폭행 직전까지 갔다”…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나 형사인데" 이 한마디에 속은 경찰, 30대女 7명 개인정보 ‘술술’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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