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리자드 스무디와 쉐이프 오브 드림즈 퍼블리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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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 중인 MOBA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 시스템에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결합한 PC 게임으로,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여울에서 영웅들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용자는 영웅의 기억을 편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혼자 혹은 최대 4인까지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 임무, 히든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디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빌드의 초반부를 담은 프롤로그 버전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공개 두 달 만에 압도적 긍정적 리뷰와 함께 30만명 넘게 플레이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스팀에서 진행하는 넥스트 페스트 행사에 참여해 업데이트 데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할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참신함과 게임성으로 스팀 프롤로그 버전 공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며 "앞으로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인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사와 적극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는 "글로벌 퍼블리싱으로 유명한 네오위즈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더욱더 개발에 전념해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자드 스무디는 2023년 1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첫 개발작으로, BIC 2024에서 루키 부문 액션EXCELLENCE IN ACTION 및 아트EXCELLENCE IN ART, 라이징 스타RISING STAR까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여러 국내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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