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꿈나무 미디어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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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공동 사회공헌활동
초등학생 20여명이 꿈나무 미디어 투어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이번 미디어 투어에는 스카이라이프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소재 영유아 복지 전문기관인 ‘시소와그네’ 마포 영유아 통합지원 센터의 회원가정 중 초등학생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백석 KT그룹미디어센터에 모여 MCRMaster Control Room, 주조정실과 건물 옥상에 있는 스카이라이프 대형 위성 안테나 등을 견학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상암동으로 이동해 ‘애니원’, ‘애니박스’ 등 어린이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대원방송을 둘러보고, 성우 더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호 KT스카이라이프 대외협력실장은 “어린이들이 방송 시설을 견학하고 프로그램 제작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미디어 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KT그룹의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단독] 윤 대통령 국회 개원 연설 안할 듯 ☞[현장] 팀 한동훈, 똘똘 뭉쳐 인천 당심 몰이…"이재명 폭주 막겠다" ☞신원식은 왜 북한 겨냥해 "바다는 지옥이 될 것"이라 했나 ☞나경원 "당권주자 대상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 다를 것" ☞서울 최고가 아파트, 전고점 추월…대구·부산은 미분양 여파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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