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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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출범을 맞아 결성된 게임정책포럼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진흥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정책포럼 준비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게임산업 현황 및 현안 점검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질병으로 규정한 게임 이용 장애의 국내 질병 코드 도입에 문제가 있으며,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공감대도 형성됐습니다. 게임정책포럼은 지난 20대·21대 국회에서 결성된 대한민국 게임포럼을 22대 국회에서 확대 개편한 단체로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여야 의원과 게임산업협회·모바일게임협회·한국게임학회 등 주요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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