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 2개월 만에 또 장애…접속오류로 이용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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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터져 기차 예매 안된다 등 불만
- 10시 30분부터 51분까지 결제 서비스 장애
- 지난해 11월 12일 토스증권 오류, 2월 7일 토스뱅크 오류
- 슈퍼앱 전략..복잡한 시스템 구조와 과부하 문제 일으켜
- 10시 30분부터 51분까지 결제 서비스 장애
- 지난해 11월 12일 토스증권 오류, 2월 7일 토스뱅크 오류
- 슈퍼앱 전략..복잡한 시스템 구조와 과부하 문제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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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용자들은 “토스에 랙이 걸려 내 돈이 안 보인다”, “토스 터져서 기차 예매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표출했다.
7일 토스에 따르면, 이날 장애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0시 51분까지 발생했다. 토스 관계자는 “장애의 원인은 약관 체크 서비스의 인식 과부하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당시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덧붙였다. 즉, 결제 서비스에만 장애가 발생한 셈이다.
이번 장애는 2024년 11월 12일, 미국 통신사의 시스템 오류로 토스증권의 해외 주식 거래에 장애가 발생한 지 2개월 만에 발생한 것이다. 당시에는 테슬라 등 고거래량 종목의 매수·매도 주문이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았다. 또한 2024년 2월 7일 오후에도 약 10분 동안 토스앱에서 토스뱅크 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그 원인은 특정 데이터베이스의 과부하였다.
2023년 12월 7일 자정 무렵에는 토스앱 내 ‘토스페이’ 서비스에서 일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해당 장애는 ‘할인·적립’과 ‘내 고양이’ 서비스의 약 20분 간 지속됐다.
이러한 장애들은 토스가 추구하는 ‘슈퍼앱’ 전략에 따른 기술적 문제들을 보여준다. 슈퍼앱은 투자, 뱅킹, 보험,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는 편리하지만, 모듈 간 의존성이 증가하고 복잡한 시스템 구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가해지는 과부하, 외부 시스템 의존성 확대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토스는 토스증권, 토스뱅크를 토스 앱 안에서 순차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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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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