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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GPU 공개한 엔비디아, 가격은 3분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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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5-0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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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

괴물 GPU 공개한 엔비디아, 가격은 3분의1


엔비디아, 인텔, AMD 등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이 PC용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잇달아 공개했다. 작년엔 데이터센터용 AI칩에 사활을 걸었는데, 올해는 전장이 PC용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전야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RTX 50시리즈를 공개했다. 신형 그래픽카드인 RTX 5070은 1000TOPS초당 1조번 연산의 성능이며 RTX 5070이 탑재된 랩톱은 기존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절반에 불과하다. 하지만 가격은 549달러로 낮아 청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가장 고성능 GPU인 RTX 5090은 1400TOPS의 성능을 갖고 있다. RTX 50 시리즈에는 9200만개의 트랜지스터와 그래픽 특화 D램인 그래픽더블데이터레이트7GDDR7이 탑재된다. 다만 공급사는 마이크론이다. 황 CEO는 "마이크론의 GDDR7 메모리를 탑재한다"며 "초당 1.8TB로 이전 세대의 두 배 성능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은 더 낮아졌다. 전작 중 최고 성능을 보이는 RTX 4090의 가격은 1599달러인 데 반해 이번 RTX 5070은 549달러다.

엔비디아는 신형 GPU가 탑재된 랩톱도 공개했다. RTX 5070 랩톱은 전 세대 제품의 성능을 내면서도 전력 소모는 절반으로 줄었다. 이날 황 CEO는 AI 서버인 GB200 NVL72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방패 모양으로 된 소품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72개의 블랙웰 GPU와 2592개의 그레이스 CPU 코어, 576개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으로 이뤄져 있다"고 강조했다.

PC용 AI 칩에 시동을 건 것은 엔비디아뿐만이 아니다. 인텔과 AMD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PC인 코파일럿 PC용 AI 반도체를 대거 공개했다. 미셸 존스턴 홀도스 인텔 프로덕트그룹 최고경영책임자는 이날 CES를 통해 "차세대 제품 팬서 레이크Panther Lake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팬서 레이크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다. AI 연산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이 연결돼 있지 않아도 PC에서 번역, 영상 처리,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인텔은 AI PC 시대를 예고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랩톱용인 코어 울트라 200H 제품군, 고성능 게이밍 랩톱용 코어 울트라 200HX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AMD 역시 AI 시장에 불을 붙였다. AMD는 이날 AI 칩 신제품을 선보였다. 중앙처리장치CPU와 AI칩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인텔과 엔비디아를 한꺼번에 겨냥한 대목이다. AMD는 이날 CES 미디어데이를 열고 랩톱용 프로세서 라이젠 AI 맥스 시리즈를 공개했다. 라훌 티쿠 AMD 클라이언트 사업 부문 수석부사장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 1.4배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라며 "이전 세대보다 AI 작업을 최대 90% 빠르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사를 직접 거론했다. 티쿠 부사장은 "애플 맥북 프로 M4와 비교해보면 12코어 제품은 쉽게 이기고, 14코어 제품과도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 이덕주 특파원 / 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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