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화 등급 영웅 단죄의 숙명 태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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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화 등급 영웅 ‘단죄의 숙명 태오’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영웅 ‘단죄의 숙명 태오’는 근거리 만능형 캐릭터로 적의 능력치를 일부 강탈해 자신을 강화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양한 디버프를 통해 적을 약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결투장 PvP에 신규 ‘대전장’ 콘텐츠도 추가됐다. ‘대전장’은 3판 2선승제로 이용자들간 대결을 벌이는 콘텐츠다. 팀 정보의 일부를 상대에게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기능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름을 맞아 ‘룰 브레이커 일레니아’, ‘귀곡마검 이블리스’ 등의 수영복 코스튬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세나의 달’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나의 달! 카니발 이벤트’에서는 미션 달성 시 ‘신화 펫 소환권’, ‘개방된 장신구 선택권’ 등 보상을 제공한다. ‘신화 영웅 획득 출석 이벤트’에서는 출석을 통해 ‘신화 영웅 선택권’, ‘영웅 소환 티켓’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340억 송금하세요” 화상회의서 지시받은 은행직원, 꼼짝없이 당했다 ▶ “서울에 제대로 된 호텔 없다”…5000억 들여 럭셔리호텔 짓겠다는 ‘이 회사’ ▶ [단독] 새 금융위원장 김병환, 환경부장관에 김완섭 ▶ “뚫어져라 봐도, 진짜 5만원권 같아”…10대들에게까지 유통됐다는데 ▶ “벌써부터 ‘대박’ 예감”…혹평없는 ‘또다른’ 싼타페, 보기만해도 美칠 지경 [최기성의 허브車]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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