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북경한미-임종윤 회사코리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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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미약품이 최근 제기된 홍콩 코리그룹과 북경한미약품 간 부당내부거래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그룹은 한미약품그룹 오너 2세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최근 한 언론은 코리그룹 계열사 룬메이캉이 한미약품 자회사인 북경한미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중국 내 유통을 담당하는 것과 관련해 부당 내부거래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해당 의혹 제기와 관련, 지난 5일 임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한미약품 경영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위중한 사안으로 생각됐고, 감사위원회에서도 해당 내용의 심각성을 인지해 공식적으로 내용에 대한 명확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기사에 언급된 내용들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진위 여부를 떠나 많은 우려를 나타내는 분이 많았다”며 “이슈가 있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개선할 예정이다. 그것이 글로벌 한미를 위한 방향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갑자기 도망쳤다” 정준하도 당했다…해도해도 너무한 ‘먹튀’ 손님들 ▶ [영상] 보자마자 ‘총질’ 발칵…신인류의 모델, 최고가 미술품 된 사연 [0.1초 그 사이] ▶ “부동산 양도세 37억, 반값에 ‘퉁’치는 연예인들” ‘부동산 부자’들이 법인 만드는 이유는[이세상]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짜증” 새 녹취록 공개 ▶ [단독]‘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70대 운전자 1심 무죄 ▶ 손흥민 조기축구 소식에 ‘X미친 인파’ 드론 뜨고 경찰도 떴다 ▶ 낯익은 ‘여성’ 누군가 했더니…“이건 진짜 의외다” ▶ “통째로 나올 줄 몰라 당황” 조민 ‘이 음식’ 비주얼에 놀랐다 ▶ [영상] ‘뉴진스’부터 ‘신꾸’까지...너도나도 크록스 열풍 [어! 그거] ▶ [영상] “몇번이나 돌려봤다” 뉴진스의 단발·마린룩 소녀…日 아재 ‘찬란했던 80년대’ 깨웠다 [신동윤의 나우,스톡]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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