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과학영재 韓 집결…13개국 모여 영재교육 논의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아세안 과학영재 韓 집결…13개국 모여 영재교육 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2-16 09:30

본문

15~21일 ASEAN3 과학영재 학생캠프 및 교사워크숍 개최
한·중·스웨덴과 아세안 10개국 참여…韓 과학 교육 역량 알린다
아세안 과학영재 韓 집결…13개국 모여 영재교육 논의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ASEAN3아세안3 국가 및 협력국의 과학영재와 교사가 모이는 ASEAN3 과학영재 학생캠프 및 교사워크숍이 15~21일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끌 미래 과학기술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 교류 행사다.

2010년 1월에 시작돼 올해로 14회 학생캠프와 16회 교사워크숍을 맞이한 해당 행사는 한국, 아세안 10개국, 중국, 스웨덴협력국을 포함한 총 13개국에서 학생 100명과 교사 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의 장이다.


이번 행사 주제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과학의 역할: 자연재해의 예측에서 방지까지로 정해졌다.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영재들의 협력 탐구 프로젝트와 특강, 교사 우수 교육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박 7일 동안 진행된다.

ASEAN3 과학영재 학생캠프에서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 분야별 과학 특강과 다국가 학생들로 구성된 협력 탐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공동체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ASEAN3 과학영재 교사워크숍에서는 13개국의 과학영재 교육 담당 교사들이 각국의 우수한 과학영재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우수한 과학영재 양성 교육 체계와 교육 기관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한국의 과학 교육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성형 1억 박서진, 모발이식도…"뒷머리를 앞에"
◇ 미달이 김성은 "중학생 때 가사도우미"
◇ 연 매출 6억 노홍철, 안타까운 소식
◇ "피가 철철 나는 상황" 이경규, 곰장어집서 돌연 졸도
◇ 尹, 15일 소환 통보 불응…검찰, 2차 소환 예정
◇ 김소은, 또 가슴 아픈 근황 "15년 동안 사랑 준"
◇ 박시은, 유산아픔 고백 "9개월 동안 행복했다"
◇ 전현무 "조세호 축의금 220만원 냈다" 호소
◇ 결혼 발표 김준호 "♥김지민, 연예인 중 가장 예뻐"
◇ 이상순 "제일 좋은 방은 이효리 공간…60억 집 주인"
◇ "51대 49"…표결 결과 맞힌 유시민, 다음 예언은
◇ 가수 오혁 비공개 결혼…피앙세는 모델 황지민
◇ 백종원 "이건 사기, 망해야 해!" 분노 왜?
◇ 송지은♥ 박위, 결혼 2개월 만에 안타까운 근황
◇ "정우성, 여친과 잠시 헤어졌을때 문가비 만나"
◇ 손헌수, 딸 아빠됐다 "눈물 멈추지 않아…내 핏줄"
◇ "너무 예뻐"…이동국 딸, 미스코리아 엄마 닮았네
◇ 머리에 축구공 맞고 구토…40대男 전신마비
◇ "지온 안녕"…엄태웅·윤혜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달달하던 줄리엔강·제이제이, 결혼 7개월만에 결국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55
어제
2,218
최대
3,806
전체
754,79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