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정희권 前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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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임제7대 이사장에 정희권 前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과기정통부 장관이 임명한다. 정희권 이사장은 미래창조과학부 과학벨트추진단장,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과학기술정책국장,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쌓아온 과학기술 정책, 국제협력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특구재단을 이끌게 된다. nbgko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허웅, 초음파 사진 보여주자 “병원 왜 다녀왔어?”…前여친이 분노한 이유, 대화 공개 ▶ 김수용, 억대 빌라 사기 당했다 "잘 나가다가 인생 급락" ▶ 前여친 성폭행 거부하자 무차별 폭행한 前럭비 국대…보낸 문자 ‘소름’ ▶ 음주 운전 김새론, 성수동 커피숍 매니저 취업 ▶ 서유리 또 폭로 "전남편 최병길 아이는 딴 남자랑 가지라고" ▶ 최동석 "방송 복귀, 소개팅나가는 것처럼 설레" ▶ 쯔양 “식욕 터지면 하루 3만 칼로리 먹방”…누리꾼들 “저게 말이 되나?” ▶ “세금 이런데 써야”…백종원 "한끼에 4000원, 소방대원 급식 너무 열악" ▶ 홍석천, 폐염증 재발 병원행…“몸은 40대 초반인것 같은데…” ▶ “가문의 영광” 윤후, 美명문대생 됐다…마이클 조던과 동문? 어딘가봤더니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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