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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파트리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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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6-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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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9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개최

조나단·파트리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서울=뉴시스]왼쪽부터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4.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8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7월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신인 예능인상 남녀 후보로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각각 선정됐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후보작자은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공개된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투표와 전문가 평가·집단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나단은 넷플릭스 좀비 유니버스 예능 좀비버스를 통해 신인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 유튜브 구독자 92만명 이상을 보유한 조나단은 예능 대세로도 평가받는다. 특히 좀비버스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는 프로그램 세계관 속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인상적인 캐릭터 전개와 활약을 보여줬다.

동생인 파트리샤는 웨이브와 JTBC의 공동 제작 예능 연애남매로 신인 여자 예능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과 패널로 함께 출연한 파트리샤는 우리 오빠보다 남의 오빠에 설렘 지수가 폭발하는 현실 남매 동생의 솔직함과 발랄함을 보여줬다. 또 출연진에 진심 어린 공감과 몰입도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다음 달 19일 오후 8시30분 개최되며, KBS2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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