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린다던 엄친아, 떼돈 벌었다는데"…미국서 청약 대박난 네이버웹툰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만화 그린다던 엄친아, 떼돈 벌었다는데"…미국서 청약 대박난 네이버웹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06-27 19:32

본문

뉴스 기사
quot;만화 그린다던 엄친아, 떼돈 벌었다는데quot;…미국서 청약 대박난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청약 흥행속에 2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네이버웹툰이 200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0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한국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웹툰의 본사이자 북미 소재 법인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종목코드 ‘WBTN’으로 이날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상장에 앞서 네이버웹툰의 공모가격은 희망범위 상단인 주당 21달러로 결정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주식 공모가격 희망 범위를 주당 18∼21달러로 제시한 것을 감안하면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500만주를 발행, 공모가 기준으로 3억1500만달러약 4400억원를 조달했다.

네이버웹툰은 확보한 자금으로 웹툰 지식재산권IP 확장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기술의 힘을 이용해 웹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다음 10년 동안 가장 크게 성공한 IP 프랜차이즈를 웹툰이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허웅 측 “전 여친, 두 번의 임신·낙태 빌미로 금전 요구”

“너는 잘못 때렸다”…웃으며 허벅지 멍들게 때린 코치, 손흥민 친형

“미성년자라도 사형해라”…8세 여아 살해한 10대 청소년 두고 中 ‘들썩’

하이브리드만 200만대 팔아치운 현대차…최고 인기 차종은 ‘이것’

“의사는 점조직, 서울대·의협 따라가지 않아…정부 접근법 틀렸다” [금배지 원정대]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08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65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