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파트리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조나단·파트리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4-06-28 10:12

본문

뉴스 기사
오는 7월19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개최

조나단·파트리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서울=뉴시스]왼쪽부터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인 남매 조나단, 파트리샤.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2024.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예능인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8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7월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신인 예능인상 남녀 후보로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각각 선정됐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후보작자은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공개된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투표와 전문가 평가·집단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나단은 넷플릭스 좀비 유니버스 예능 좀비버스를 통해 신인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 유튜브 구독자 92만명 이상을 보유한 조나단은 예능 대세로도 평가받는다. 특히 좀비버스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는 프로그램 세계관 속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인상적인 캐릭터 전개와 활약을 보여줬다.

동생인 파트리샤는 웨이브와 JTBC의 공동 제작 예능 연애남매로 신인 여자 예능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과 패널로 함께 출연한 파트리샤는 우리 오빠보다 남의 오빠에 설렘 지수가 폭발하는 현실 남매 동생의 솔직함과 발랄함을 보여줬다. 또 출연진에 진심 어린 공감과 몰입도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다음 달 19일 오후 8시30분 개최되며, KBS2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튜브가이드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노현희 "옷 벗고 PD 앞에서 춤춘다고" 루머 해명
◇ 피겨 성추행 피해 선수 측 "이해인 행위에 당황·충격"
◇ 아동학대범인데…얼굴 보고 "여배우 같다" 열광
◇ 노현희 "보증 섰다가 빚 8억…집 경매 넘어가"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방송국 연락도 못받아"
◇ 유퀴즈 출연 삼둥이 폭풍성장…조세호보다 키 커
◇ 허웅 "전 여친, 두 번 낙태…3년간 돈 요구"
◇ 남자 잘 꼬신다는 이주연 "몸 좋은 사람 원해"
◇ "잠자는데 키스"…김재중 사생 피해 상상초월
◇ 80억 번 박명수 아내, 스벅 건물 137억에 또 샀다
◇ 전현무 "고정 출연 11개…수입 어마어마하다"
◇ 유희열, 표절 논란 이후 2년만에 유튜브
◇ 신내림 받은 박철 "안정환, 정력 좋아"
◇ "미성년자도 사형하자"…들끓는 중국 여론
◇ 조혜련 "김구라와 썸 탔다"
◇ 손담비, 시험관 후유증 고백…"얼굴 퉁퉁 부어"
◇ 박재범, 여성 속옷 덮은 사진 올리더니…팬들 당황
◇ 줄리엔강♥ 제이제이, 화끈한 비키니에 애플힙 과시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이광길 코치 사과
◇ 이다해 "세븐과 혼인신고 안해"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70
어제
1,680
최대
3,806
전체
684,97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