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000㎾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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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대전 Ramp;D 센터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28일 황현식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Ramp;D 센터에서 준공식을 열고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대전 Ramp;D 센터 내 주차장, 운동장 등 총 4862㎡ 면적에 설치됐으며 양면형 태양광 발전패널 1740장을 이용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7만1816㎾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전 Ramp;D 센터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 국내 통신업계가 가동하는 단일 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연간 630t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451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앞서 지난해 9월 문을 연 평촌 2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도 61.36㎾ 규모의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후 운영하고 있다. 구자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故구하라 자택서 금고 훔친 범인, 가사도우미 "구하라가.." 소름 → 최태원 SK 회장 동거女 "최 회장과 낳은 딸이.." → 여배우 "빚 8억. 고속도로에서 피까지.." 알고보니 남동생이.. → 저작권 290곡 자우림 김윤아 "내 수입이 치과의사 남편보다.." → 걸그룹 출신 여배우 "남자 잘 꼬신다. 몸 좋은 남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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