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만난 네이버 이해진·최수연…소버린 AI 확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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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만난 네이버 이해진·최수연·김유원
- 소버린 AI 중요성과 모델 구축 방안 논의 - "협업 통해 다양한 AI모델 나올 수 있도록 노력"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GIO, 최수연 대표 등 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다. ‘소버린 인공지능AI’ 확산에 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버린 AI는 국가의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AI 기술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현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각국 정부 규정을 준수하는 AI 기술이다. 네이버는 “양사는 일찍부터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대표적 기업”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다양한 AI 모델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 “알바생보다 못버는 편의점주, 문 닫는 中企”…최저임금 동결 호소종합 ☞ 날아온 공에 머리 맞아 숨진 60대 女…이천 골프장 발칵 ☞ ‘박명수 아내 한수민, 137억에 ‘스타벅스 건물 또 매입 ☞ “한국 여배우처럼 예뻐”…‘아동학대 붙잡힌 日 보육교사에 열광 ☞ 피자값 비싸 즐겨 먹었는데…알고 보니 대장균 득실득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가은 7r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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