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맞춤형 교육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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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위와 저작권 교육 협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담자를 지정하고 올해 3회 개최되는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인 운영과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위는 과정 개설, 전문 강사 섭외, 시설 및 설비제공 등 교육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KCTA는 교육생 모집을 위해 협회 소속 직원 및 회원사 등에 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양측은 각종 저작권 관련 사업, 실무경험, 교육 연수지원 등 저작권 분야 공통 관심과 현안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댄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지식재산권 보호는 창작자들의 창의적 작품 활동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방송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 시신 살펴보니...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가..." 뜻밖의 고백 → 2살 딸 두고 4번째 가출에 시모 "며느리, 방에서 남자랑.." → "욱하는 마음에" 韓 농구천재, 산속에 아내 쌍둥이 언니를... → 이혼 서유리, 안타까운 근황 "미용실서 쪽잠자며 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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