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 정희권 前 과학기술혁신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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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서 국제협력관, 과학기술정책국장 등 지내
-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3일부터 3년 임기 수행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희권 전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이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3일부터 3년이다.
정희권 이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에서 국제경제학 학사, 미국 미주리 콜롬비아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 미래창조과학부 과학벨트추진단장,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과학기술정책국장,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역임했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과학기술 정책, 국제협력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특구재단을 이끌게 된다. ▶ 관련기사 ◀ ☞ [르포]"매일 오가던 길인데" 시청역 출근길 참담…현장엔 국화꽃 ☞ “사람 죽어가는데 운전자만 챙겨” 시청 사고 목격자들 증언 ☞ ‘9명 사망 시청역 사고, 멈춘 순간…“브레이크 밟고 멈춰섰다” ☞ "해지면 못 들어가".. 5시 이후 절대 가면 안 되는 ‘이곳[동네방네] ☞ 은행 동료 4명 참변...시청역 사고 사상자 명단 참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강민구 scienc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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