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중고 스마트폰 산다…네이버 크림 더 폰 서비스
페이지 정보
본문
네이버 손자회사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사용자들이 전문가의 검수를 거친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더 폰the phon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림은 사용자들이 전문가의 검수를 거친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더 폰the phon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미지=크림] 올해 초 크림은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판매할 수 있는 내 폰 시세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애플코리아 공식 파트너사 라이크와이즈Likewize와 제휴해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가능성을 없애고 스마트폰에 대한 상태를 입력하면 바로 매입가 정보를 제공했다. 올 상반기 중 스마트폰 시세 조회를 진행한 사용자는 42만여명에 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 폰을 통해서는 누구나 전문가들의 검수와 상품화 프로세스를 거친 최상급의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결함과 사후 처리에 대한 불안함은 크림 케어KREAM Care를 통해 해결했다. 크림 케어는 더 폰을 통해 구매한 모든 제품에 적용되며 기기 자체의 결함으로 1년 내 문제가 생길 시 무상 교환을 보장한다. 크림은 앞으로 더 폰에서 다양한 가격대와 등급의 중고 스마트폰까지 취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블릿 PC,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 기기로 영역을 넓힌다. 하대웅 크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더 폰 출시로 중고 스마트폰 거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용자들의 피해를 막고 더욱 편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관련기사] ☞ 모친상 뒤늦게 알린 이영자, 돌연 시골로 떠난 이유는 ☞ "방해되니 조용히 울어달라"…영화제작진 병원서 황당갑질 ☞ "식욕 터지면 하루 3만 칼로리"…쯔양 일상에 제작진도 "징그럽다" ☞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용 500만원 붙인 아파트 ☞ "남편 세금 더 내야"…조민 웨딩촬영 공개 지지자들 환호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상생은 없었다. 무료배달에 무너지는 자영업자 생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관련링크
- 이전글오라클, 히트웨이브 생성형AI 발표…"전문가 아니라도 DB를 LLM으로" 24.07.02
- 다음글"올 인 AI"…LG U, AI B2B 전략 시동 24.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