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에도 시원한 명동거리…왜? [청계천 옆 사진관]
페이지 정보
본문
특히 개문 냉방을 시행 중인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는 길 한가운데까지 냉기가 느껴졌다.
대부분의 매장이 개문 냉방을 하는 것과는 달리 한 상점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냉방기 가동 중 문을 닫고 영업 중이다”라며 “불편하시더라도 고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라고 안내문이 부착돼 있기도 했다. 실제로 한 관광객이 문을 연 채 밖으로 나서자 직원이 문을 다시 닫는 장면도 보였다.
|
관련링크
- 이전글모셔갈 땐 언제고…"개발자 이젠 필요없어" 초비상 24.06.21
- 다음글"日인프라로 만들라", "책임지고 하겠다"…라인야후에 무슨일이 24.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