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달러박스 설명하는 카카오뱅크 오보현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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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상선 기자 = 오보현 카카오뱅크 외환캠프 서비스 오너SO가 25일 서울 서초구 부티크모나코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Press Talk에서 카카오뱅크의 신규 외환 서비스 달러박스를 설명하고 있다. 달러박스는 일상에서 달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전부터 결제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가진 만 19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1인당 1개만 보유할 수 있으며, 최대 한도 1만 달러로 하루 최대 입금액은 5천달러와 출금액은 1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또한 입출금시 환전 수수료 면제, 365일 24시간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방송 3법·방통위법, 법사위 통과… 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 화성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실종자 시신 추정 ▶ [속보] ▶ [속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23명 실종…20명은 외국인 박상선 s2park209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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