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딥러닝으로 챗GPT 길 연 학자에 노벨 물리학상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종합]딥러닝으로 챗GPT 길 연 학자에 노벨 물리학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10-08 19:19

본문

제프리 힌튼·존 홉필드, 머신러닝으로 노벨 물리학상
[종합]딥러닝으로 챗GPT 길 연 학자에 노벨 물리학상

노벨 위원회가 8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AI 학자인 존 홉필드, 제프리 힌스 교수다.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인공지능의 일종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기초를 닦은 존 홉필드·제프리 힌튼 교수가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두 사람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을 가능케 하는 기반 발견 및 발명과 관련한 공로를 세운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힌튼 교수는 2006년 딥러닝Deep Learning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인공지능 분야에 신기원을 마련했다. 힌튼 교수는 2018년 컴퓨터 과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튜링상에 이어 노벨 물리학상까지 수상하며 인공지능AI의 대부임을 확인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4000만원가 수여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관련기사]
성관계 중 여성 BJ 질식사시킨 40대 男, 아내는 남편 도주 도왔다
2년 만에 이혼 황재균·지연 심경고백…"다툼 극복 어려웠다"
"예식 당일 사라진 신부"…모두를 울린 눈물의 결혼식
"아이 앞에서 무슨 짓" 유치원서 머리채 잡고 싸운 엄마들
"노란 황금향 골랐는데 뜯어보니"…제주서 바꿔치기 의혹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세일 상품만 담았는데? 영수증으로 보는 물가 잔혹사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78
어제
1,991
최대
3,806
전체
758,99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