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10주년…현존 최고 등급 무기 지급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펄어비스 검은사막 10주년…현존 최고 등급 무기 지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6-26 11:38

본문

뉴스 기사
특정 조건 달성 시 동V검은별 무 1종 선택 지급
아침의 나라 : 서울 8월 7일 업데이트…신규 클래스 도사와 무기 군왕 첫선

펄어비스 검은사막 10주년…현존 최고 등급 무기 지급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26일 검은사막 현존 최고 등급 무기 ‘동V검은별 무기‘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급한다.

이용자는 이날 업데이트 점검 후 61레벨, 특별 의뢰 1종 완료 조건 달성 시 ‘동V검은별 주무기와 각성 무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존 동V검은별 무기를 보유 중인 이용자는 새로운 ‘군왕’ 무기 출시 후 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22일 검은사막 ‘하이델’ 도시의 배경이 된 프랑스 베이냑 마을서 ‘하이델 연회’를 진행했다. 연회에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미국 등 15개 국가에서 200여 명의 이용자들이 함께했다. 이용자들은 하이델 도시를 모험하듯 자동낚시, 카드게임, 룰렛 등 현실 속 구현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각 액티비티 완료 후 모험일지와 같이 도장을 얻고 보상을 받았다.

‘2024 하이델 연회’를 통해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수도 서울을 모험하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신규 클래스 ‘도사’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아이템이 될 창세급 무기 ‘군왕’ ▲신규 여름 의상 ‘바닷가‘ ▲차세대 콘솔 버전 지원 등을 소개했다.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과 검은사막 월드 내 미지의 지역이었던 ‘마계‘도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수도 서울을 품은 황해도편 ‘아침의 나라 : 서울’을 공개했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수도인 서울을 모험하는 이야기이자 아침의 나라 완결편이다. 경복궁, 창덕궁 일부, 육조거리 등을 게임 내에서 실제 서울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8월 7일 국내에 먼저 업데이트되며, 글로벌 서버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적용할 계획이다.

거대한 환도주무기와 구름을 피워내는 곰방대보조무기를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도사’의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도사’는 검은사막의 28번째 클래스로 7월 3일 전 세계 동시 업데이트 예정이다.

검은사막에 새로운 무기 ‘군왕’은 검은별 무기와 죽은신의 갑옷에 이은 검은사막 최고 상위 등급의 아이템이다. ‘군왕’의 제작 방식은 총 3가지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이용자가 선택해 제작이 가능하다. 동V검은별 무기 2종을 더해 제작하거나, 신규 아이템 ‘태초의 불‘과 ‘황혼의 보석‘을 더해 제작할 수 있다.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아 김재희 총괄 PD가 앞으로 펼쳐질 검은사막 모험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내용도 공유했다. 시간을 초월해 과거 대륙으로 떠나는 모험을 콘셉트로 익숙한 곳처럼 보이지만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새로운 월드의 모험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예슬, 결혼식 초읽기?…웨딩드레스 촬영
◇ 한선월, 숨진 채 발견…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 상간녀 오저격 당한 A씨 "황정음 고소 돈 목적 아냐"
◇ 이혼 서유리 "최병길, 6억 빌려 3억 안갚아…사채까지"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
◇ 고소당한 강형욱 "진실 밝힐 것…허위비방 법적대응"
◇ 권혁수 "긁지 않은 복권이래서 45㎏ 감량했는데 꽝"
◇ 황정음, 전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달라" 소송
◇ 조혜련,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 질투…왜?
◇ 나나, 전신 타투 다 지워…청순여신의 반전 뒤태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 박지윤 이혼 최동석 "카드값 4500만원 과소비야?"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이다해 "세븐과 혼인신고 안해"
◇ "돈 있으면 쳐봐라"…김호중 쇠파이프 몸싸움 영상
◇ 투애니원, 양현석과 회동…YG서 재결합하나
◇ "여진구, 소주 5병씩 마셔"
◇ 연봉 8000만원 밀양 성폭행 가해자, 결국 퇴사
◇ 트럼프 "머그샷 찍은 날, 구치소에서 고문 당해"
◇ 배우 김청 "결혼 3일만에 이혼…산속서 살았다"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54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60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