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리핑]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가우라 예고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G-브리핑]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가우라 예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4-06-24 12:15

본문

뉴스 기사
[G-브리핑]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가우라 예고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인 ‘가우라 린드히메리이하 가우라’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가우라’는 폴암을 사용하는 근접 캐릭터로 힘과 체력 능력치가 높게 설정돼 있으며 유저의 능력치 육성 방향에 따라 딜러 또는 탱커로 모두 활약할 수 있다.

전용 스탠스인 ‘린드메리’는 ‘가우라’가 해마수들을 사냥하면서 발전시킨 스킬들로 구성돼 있다. 빙한 계열의 디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캐릭터와 함께 조합할 경우 ‘가우라’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우라’는 직업스킬인 ‘코미나 폰투스’를 사용해 몬스터에 대한 공격력 증가 버프를 스스로 받을 수 있다. 방어구는 레더아머를 입는다.

스토리 상 ‘가우라’는 바다의 해마수들과 오랜 사투를 벌여온 고대 알트리아인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로 아일리스 시나리오 ‘Dead end’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클로에’와 깊은 연관이 있다.

◆ NHN애드, 메타 미디어 부문 ‘인증회사’ 자격 2년 연속 획득

news-p.v1.20240624.66794550aed645fe81b7e289215188af_P1.jpg

엔에치엔 애드대표 심도섭, 이하 NHN애드는 메타 미디어 부문 ‘Certified Company이하 인증 회사’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메타 ‘인증 회사’란 디지털 캠페인 관리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에 메타가 수여하는 자격 인증이다. ▲미디어 ▲마케팅 사이언스 ▲크리에이티브 전략 ▲커뮤니티 관리 등 네 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 유형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한해 해당 자격이 부여된다.

NHN애드는 메타가 운영하는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내에서 광고주 니즈에 기반한 캠페인 구성 및 관리, 성과 측정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미디어’ 부문에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NHN애드는 인증 획득을 위해 광고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 메타 인증 태스크포스TF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 시작

news-p.v1.20240624.b1ad9b46f1e840b09c1d392afc362e37_P1.jpg

문톤은 모바일 타워 디펜스 ‘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풍성한 보상과 콘텐츠로 여름 축제 이벤트를 준비했다. 24일부터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20회 무료 뽑기 보상과 함께 다양한 보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간 한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가드리엘 스킨 ‘매혹적인 요희’와 신규 탈 것 ‘바바’를 얻을 수 있으며, 신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다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 신규 한정 레전더리 영웅 ‘아노라’가 추가되고, 조각 소환 이벤트로 ‘헬가’가 등장한다.

이후 29일에는 신규 영웅 ‘이미레잇’이 업데이트된다.

이와 함께 한정 패키지로 이미레잇 스킨 ‘드래곤 제왕’, 포레스 스킨 ‘차가운 허상’, 오라그 스킨 ‘황금 실드’, 격노 스킨 ‘연옥의 신’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름 축제 이벤트를 시작한 ‘워처 오브 렐름’은 30개 이상 종족, 8개 진영의 100명이 넘어가는 매력적인 영웅과 함께 즐기는 판타지 전략 RPG이다.

웅장한 세계관과 함께 독특한 배경을 가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워처 오브 렐름’은 핵심 콘텐츠인 길드 단위 전투 길드전을 선보였다.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도저히 안돼”…기업 파산 역대 최대

사과·배·포도가 사라진다…매년 축구장 1200개 크기 과일산지 증발, 왜?

당근에 올라온 훈장, 덜컥 샀다가…“벌금 최대 1000만원”

아버지 빚 갚아준 박세리, ‘증여세’ 최소 50억 폭탄 맞을 수 있다?

‘이 도시’는 지금 축제 분위기…“1조4천억 경제효과, 마침내 해냈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79
어제
2,550
최대
3,806
전체
656,86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