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 "AI-보안 융합 선도"…새 비전 선포
페이지 정보
본문
“AI·보안 기술력 결합, 생성형 AI 개척”
세계 100대 기술 선도기업 등극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아태-유럽 등 진출 본격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가 13일 AI와 보안 기술력을 융합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S2W는 ‘AI와 보안 기술력을 겸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AI’와 ‘보안’ 두 산업을 주축으로 한 미래 전략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강력한 보안 기술이 결합된 고도화된 생성형 AI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S2W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100대 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인터폴, 금융·통신업체 등 주요 기관과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하고, ‘에스에이아이피SAIP’, ‘퀘이사QUAXAR’, ‘자비스XARVIS’ 등 다양한 AI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S2W는 앞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과 중동, 유럽 시장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체 AI 기술력을 지속 업그레이드해 향후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서상덕 S2W 대표는 “S2W는 보안을 넘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美연준 “올해 기준금리 3→1회 인하”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 [속보] 대통령실 “며칠 안에 푸틴 방북” ▶ “83세 회장님, 새벽 5시에 일어나 휘두르더니”…최고급 테니스장 만든 귀뚜라미 ▶ 女 알몸 일부만 꽃잎으로 가려…‘누드 스시’ 확산에 이용객 후기도 ‘충격’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삼성, 新보급폰 시장 공략…갤A35 5G 21일 국내 출시 24.06.13
- 다음글마인드로직 "대학 디지털 전환 이끈다"…대학용 AI챗봇 런칭 24.06.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