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아"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치 평론가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문학계 원로 황석영 "尹 파시즘 쿠데타, 2030에게 끌어내려질 것"
▶ "아빠 정무적 판단 좀" 아들에…국힘 의원 "마지막 뒷모습은 맡겨 줘"
▶ [단독] "나도 모르게 46억원 털렸다"…A은행 명의도용 사고
▶ "文도 15만원대"…尹 대통령 손목시계, 중고가 5만원대로 뚝
▶ 챗GPT, 전세계 먹통…"문제 확인, 빠르게 복구할 것"
▶ [전문] 윤석열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 50대에 팔팔이 얻은 양준혁…"첫 아이 기뻐, 가족 위해 전력질주"
관련링크
- 이전글스텔라 블레이드 TGA 수상 불발…페이커는 2연속 올해의 e스포츠 선... 24.12.13
- 다음글발언하는 방송인 김어준 씨 24.1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