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왓장 와르르···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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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규모 4.8의 강진이 발생한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한 주택가 골목에 기왓장이 떨어져 깨져 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이번 지진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물 피해와 유감 신고가 각각 100건, 300건가량 접수됐다.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첫 지진 이후로도 규모 3.1을 포함해 16차례의 여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긴장에 떨어야 했다. 뉴스1 한영일 기자 hanul@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색깔 진해졌다" 女 입술만 보면 이것 알 수 있다던데···다시 고개드는 이 효과 北오물풍선에 박살난 車유리 수리비···보험 처리 결과는 이강인·손흥민에 ···소림축구 실신하다 "커피, 콜라, 물도 아니었다" 우크라 군인들은 이 음료만 찾는다는데 DL그룹 4세이자 잘나가는 ‘패션 인플루언서’···이젠 美 로스쿨도 정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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