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아마존게임즈,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북?중?남미, 유럽, 일본 지역서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TL’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TL은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서비스된다. 7개국 언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브라질어·포르투갈어·일본어를 지원하며, 서비스 플랫폼은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등이다.
TL은 지난달 26일 얼리 엑세스미리 해보기 시작과 함께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역별로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문영 엔씨 TL 캡틴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노력의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관련기사]
☞ "97세 부친 외출 못하니"…아파트 실내 흡연 양해 쪽지 논란
☞ 백종원, 안대 벗으며 "아"…여경래 "방심하다 한방에 훅 갔다"
☞ "굴욕 인정"…트로트여왕 장윤정 콘서트 티켓도 대거 남았다
☞ 중국인 시속 100㎞ 만취 역주행에 50대 가장 사망…분노한 일본
☞ 이혼소송 중 외도 폭로…최동석·박지윤, 상간남·상간녀 소송 맞불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징검다리 휴무, 와인 한 잔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이건 진짜 심했다" 돈 내고 부실학회 10번 이상…출연연 기관장 후보 논... 24.10.02
- 다음글한달 통신비 100원…다시 뜨는 알뜰폰 가성비 요금제 24.10.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