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톱5 안착…버섯커 키우기보다 매출 상승 빨...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톱5 안착…버섯커 키우기보다 매출 상승 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2-12 10:45

본문

출시 5일 만에 구글 매출 5위…방치형 게임 중 선두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진입했다.

지난 4일 자정 출시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5일 만에 매출 톱5에 안착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동종 장르 게임들과 비교해도 빠른 편이다. 올해 큰 성공을 거둔 방치형 게임인 버섯커 키우기의 경우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데까지 11일이 걸렸다.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톱5 안착…버섯커 키우기보다 매출 상승 빨라
[사진=엔씨소프트]

특히 방치형 게임에 걸맞은 합리적인 수익모델BM로 매출 상위권을 달성해 회사 내부에서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BM 정책에 변화를 주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배틀패스나 1000원대 패키지 등 저렴한 상품과 함께 광고 보기를 통한 과금 대체 콘텐츠를 저니 오브 모나크에 적용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에 여타 방치형 게임과 다른 차별화 요소도 다수 접목했다. 대표적으로 이 게임에는 스턴 스킬이 존재한다. 군중 제어기술인 스턴은 리니지 IP에선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스킬로 게임 내 전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대량의 재화 획득이 가능한 오만의 탑 △캐릭터 강화를 위한 음식 버프 등으로 특색을 더했다.

또한 저니 오브 모나크는 속성을 통한 영웅간 상성 관계를 구현했다. 가령 물 속성 영웅은 불에 강하지만, 바람에는 취약한 구조다. 불, 물, 바람, 땅 속성이 주는 밸런스는 방치형 게임에 한 단계 높은 전략 요소를 부여한다. 각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하는가도 전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1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저니 오브 모나크는 첫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각종 편의성 개선을 비롯해 △리니지W의 신규 영웅 성기사 △블레이드앤소울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콘셉트 코스튬 등 각종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관련기사]

▶ [포토]윤상현 입단속 좀 시켜요

▶ 조기 대선 째각째각…한동훈-이재명, 차기 대권 누구 손에[여의뷰]

▶ 당구여신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비상계엄 잘했다…좌파 XX들 때문에 전시"

▶ 이준석 "尹은 가짜뉴스보고 쿠데타하는 멍청한 사람…의대 증원도 과학적이겠나"

▶ [단독] "나도 모르게 46억원 털렸다"…A은행 명의도용 사고

▶ 안철수, 지난 대선 당시 尹과의 단일화 후회하냐 물었더니…

▶ "文도 15만원대"…尹 대통령 손목시계, 중고가 5만원대로 뚝

▶ "텔레그램 터졌다"...12.3 비상계엄 신규 설치 4배 급증

▶ 한강 노벨상 수상…"문학은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 반대"

▶ [포토] 국회 본회의 중 취재진 카메라에 포즈 취하는 송언석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75
어제
1,911
최대
3,806
전체
753,39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