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4세 최연소 교수…16세 검정고시 후 美 유학간 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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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4세 최연소 교수가 나왔다. 15일 KAIST에 따르면 한수진씨가 지난 8월 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한 교수는 1999년생이다. KAIST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운 한수진 교수. 사진 KAIST 홈페이지 캡처 한 교수는 만 16세에 검정고시를 통해 2014년 미국 UC버클리 대학에 들어가 2016년 졸업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캘리포니아공대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19세 때는 과학기술 분야 저명한 SCI급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수는 현재 전기및전자공학부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J-Hot] ▶ 이다영, 김연경 또 저격…미투 올리며 "마지막 단계는" ▶ 식당 아줌마부터 잘랐다…현대차 노조, 그날의 선택 ▶ 23년 사귀다 헤어진 여친에 374번 전화한 80대 징역 ▶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 경비원 유언, 무슨 일 ▶ 美 한인 6명 체포…숨진女 발견 당시 32kg, 무슨 일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준 lee.hayjune@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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