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아르헨티나 1일차 5매치 치킨으로 3위…한국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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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3 1일차 5매치 경기결과
아르헨티나가 PNC 1일차 5매치에서 한국과 영국을 꺾고 치킨을 챙겼다.
15일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3 1일차 경기가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PNC 2023은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이 참가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에는 서울, 이노닉스, 로키, 헤븐 선수가 선발됐다.
5매치는 에란겔에서 시작됐고 첫 자기장은 북쪽 해안가로 잡혔다. 경기 초반 미국은 차량으로 안전구역을 찌르는 과정에서 일본을 잡아냈다. 각 팀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동시다발 싸움이 벌어졌다. 인도는 아르헨티나와 영국에게 피해를 입었고, 기세를 올린 아르헨티나는 태국까지 잡아내며 순위 반등을 노렸다.
5페이즈 독일은 차량으로 중앙을 찌르는 과정에서 여러 팀들에게 노출되며 위기를 맞았다. 1위를 기록하고 있던 독일은 화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락했고, 2위 브라질이 덴마크에게 당하면서 한국은 기회를 맞았다.
한국이 차근차근 킬 포인트를 챙겨 2위까지 올라갔고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과 TOP4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풀 스쿼드를 유지했고 한국과 영국은 3인이 생존했다. 덴마크는 자기장 안으로 진입을 못하고 영국의 화력에 무너졌다. 한국과 영국이 수류탄을 주고받으며 양 팀 모두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아르헨티나가 이이제이로 치킨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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