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정위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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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개 행정?공공기관 내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범정부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은 개별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 활성화에 관한 업무와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중앙부처는 고위공무원 △광역자치단체는 3급 이상 공무원 △공공기관은 부서장 등으로 지정된다. 이번 회의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역점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800여 명의 책임관들이 모일 예정이다. 회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실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등 정책 설명, 공공데이터제공 책임관들의 의견 공유, 특강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식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공을 위해서 공공데이터 정책의 혁신과 조기 성과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이 국민과 지자체, 공공기관의 접점이 돼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류제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추진단장은 "실현계획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정부의 근본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속도감 있는 이행과 성과 창출을 통해 국가 전반에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디플정위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바다서 시신으로 발견된 억만장자, 재벌, CEO... 무슨 일? → "수영장에 대변 떠다녀요" 아찔한 상황에 긴급히... → 강원래, 대만 가서 구준엽 만난 이유 "서희원과 터무니없는..." → 이천수 장모, 반전 고백 "남편과 40년 별거한 이유는..." → 지낼 곳 없는 20대女에 방 내준 후기, 몰래 은밀히...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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