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전 우정사업본부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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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신임 회장에 손승현 전 우정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TTA는 정보통신분야의 표준화 활동과 시험 인증을 위한 법정 기관이다. 이날 TTA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 회장은 “격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글로벌 리더, TTA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5G·6G 같은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품질 검증 인프라 마련과 시험 인증 서비스를 위한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손 회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우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1000명 일제히 벗었다”…호숫가서 ‘집단 누드’, 핀란드에 무슨일이 ▶ “첫날 900억, 아무도 예상 못했다”…톰크루즈에 굴욕 준 이 영화 ▶ “이런 가방은 절대 사지마세요”...승무원이 추천하는 해외여행 가방 ▶ 매너도 이겼다…라커룸·관중석 깨끗이 치우고 간 日 여자대표팀 ▶ “아들아, 생활비 안보내도 된다”…가입자 또 사상 최대 주택연금, 1조원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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