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소니와 파라곤 콘솔버전 개발…PC와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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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출시 일정에 대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9월 초,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9월, ‘모두의마블2’ 국내 버전은 11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는 현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경우 지금 소니와 콘솔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이재명 책임론 확산…민주당, 혁신위 암초에 리더십 좌초 위기 ☞김기현 "잼버리 준비한다며 공무원들 크루즈 등 해외출장 99번"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고민정 "혁신위, 지금 왜 대의원제 폐지 거론?…이재명 사퇴 가정하나"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태풍 카눈 북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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