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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이폰 금지에도 中매장 발 디딜 틈 없어[포토 in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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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3-09-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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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이폰 금지에도 中매장 발 디딜 틈 없어[포토 in 월드]

아이폰15 시리즈 출시 첫날인 22일 중국 상하이 애플 매장에서 아이폰15를 구매하러 온 시민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밖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매장에 입장한 소비자들이 아이폰15를 살펴보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위의 장면을 넓게 잡은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한 남성이 아이폰을 구매한 뒤 집으로 향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매장에 전시된 아이폰15 시리즈.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애플 워치 시리즈. 2023.09.12/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기술전쟁이 고조되면서 중국 정부가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에도 막상 아이폰이 정식 판매되자 중국매장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특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 특수가 지속될지, 초기에 반짝하는데 그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앞서 외신은 중국이 공무원 등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으나 중국 외교부는 그런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다.

이뿐 아니라 경쟁사인 화웨도 최신폰을 출시해 애플은 중국에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을 맞고 있다.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메이트 60 프로 - 회사 홈피 갈무리





애플 매장에서 한 고객이 아이폰 15 프로와 화웨이 메이트 60 프로를 비교하고 있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이폰은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많이 팔릴 정도로 중국은 애플에 중요한 시장이다. 애플이 온갖 악재를 극복하고 중국에서 선전을 지속할지 전세계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 News1 DB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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