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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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방치형 게임 시장 선점 목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모바일 게임 퀸즈나이츠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 사전예약자 100만명 이상을 기록한 퀸즈나이츠는 지난달 21일 정식 출시돼 서비스 중이다. 엠게임은 새롭게 시도하는 방치형 RPG 장르에 맞게 기존 마케팅에서 벗어나 초반 인기몰이에 치우치지 않고 긴 호흡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택했다. 주기적인 업데이트, 소통하는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성장하는 방치형 게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창 엠게임 모바일 게임본부 이사는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호응해 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치형 게임의 근본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개발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퀸즈나이츠는 3D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구현한 방치형 RPG로 온오프라인 상태 모두 보상을 제공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관련기사] ▶ "우리도 몰라" 잇단 거래 취소…무슨 일? [현장 써머리] ▶ 우리가 세계 최초…교통카드 안 찍고 통과하는 태그리스 본격 개시 ▶ [단독] 캐롯손보 주행 장치 멈췄다…"보험료 신뢰 흔들" ▶ 현대차, 2024 아이오닉 6 출시…"신규 패키지, 선택 폭 넓혔다" ▶ [尹 아세안정상회의] 본격 다자외교 돌입…김건희 여사와 갈라 만찬도 ▶ "지금도 흰우유 마진 1% 안팎인데"…유업계에 켜진 경고등 ▶ 中 LFP배터리, 과연 게임체인저일까…"삼원계도 진화, 비교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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