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도착한 엄보운 로앤컴퍼니 이사
페이지 정보
본문
과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엄보운 로앤컴퍼니 이사가 20일 오후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징계 변호사 이의신청 관련 심의가 열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향하고 있다. 법무부 변호사 징계위원회는 이날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에게 내려진 변협의 징계처분이 적절했는지 심의한다. 2023.7.20
nowwego@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발표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23.07.20
- 다음글대만 TSMC, 2분기 순익 7.4조원·23.3% 급감 23.07.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