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P2E 로비 의혹 제기한 위정현 게임학회장에 5억 손배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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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위 학회장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 5월 한국게임학회가 P2E 입법 로비설을 제기하며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한다"라며 성명을 낸 결과이다. 이에 위메이드는 당시 위 학회장을 서울경찰청에 고소하기도 했다. 이어 "위 학회장은 매스컴, 대외행사, 개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당사에 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지속했다"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근거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고금리에도 돌아온 영끌…주택담보대출 또 사상 최고치 ▶ 尹대통령,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이균용 지명 ▶ 日 정부 "北, 24~31일 사이 인공위성 발사 통보" ▶ 日,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22일 각료회의서 의결 김윤희 yhjg828111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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