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웅진씽크빅·튜터러스랩스와 AI위한 맞손
페이지 정보
본문
학습 서비스 개발 위한 MOU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웅진씽크빅 튜터러스랩스와 ‘디지털 교과서의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엔씨NC Ramp;D 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바르코VARCO LLM 기반 교육 전용 언어모델 구축, NC TTS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음성합성 기술, 그리고 튜터링 챗봇 기술 개발을 주된 목표로 한다. 엔씨NC는 바르코VARCO LLM대규모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교육 전용 언어모델을 구축했다. 웅진씽크빅은 다양한 학습 관련 기술을, 튜터러스랩스는 풀이과정 평가 및 해설 제공 튜터링 챗봇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한다. 엔씨NC는 도메인 언어모델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기업과 협업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엔씨NC 이연수 NLP 센터장은 “이번 협업이 AI 기술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 활용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학습 경험 제공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국밥 한그릇 5000원’ 점심 때 직장인 9천명 몰리는 이 곳 ▶ 일본서 이 동물 습격에…한국인 포함 사상자 100명 넘어 ▶ 중국돈 빌려 쓰다가 파산 파산 파산…유럽 이 나라는 중국 ‘손절’ ▶ 수천억 빌딩도 미련없이 판다…‘죽기살기’ 몸집 키우는 증권사들 왜 ▶ ‘30억 대박’ 로또 1등 9명 당첨자들, 어디서 샀나 봤더니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NHN커머스, 포켓몬 스토어 온라인 리뉴얼 돕다 23.10.16
- 다음글개인사업자 역량평가 크레딧노트, 소상공인에 무료보험 제공 23.1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