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외교부 주최 포럼서 중소기업 공급망 위기 대응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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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개최 행사에 초청 연사로 참여
"중소기업 공급망 위기 대응 및 개선 사례 발표" 발표 진행 중인 엠로 영업본부 천길웅 상무사진=엠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엠로가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개최한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은 APEC 회원국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 및 디지털 관련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아태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공급망 위기를 진단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해결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엠로는 외교부 초청으로 이번 포럼에 참석했으며, 영업본부 천길웅 상무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 위기 대응 및 개선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천 상무는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점을 짚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납품체계 개선 ▲원자재 가격 및 수급 리스크에 대한 예측 체계 도입 ▲수요예측 기반의 재고 관리체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자재의 가격 변동 추이와 미래의 제품 수요 등을 예측하는 엠로 솔루션을 적용해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배우 안연홍, 사업가 남성과 재혼 ◇ 김종민 "父, 밀물 사고로 차에 갇혀 사망" ◇ 구급차 타고 행사 뛴 김태우 "변명 여지 없다" ◇ 안정환 붕어빵 15살 아들 폭풍성장 근황 ◇ 임형준, 뒤늦은 결혼식…마동석·손석구 떴다 ◇ 이상민 "母 일시적 치매…이젠 날 못 알아봐" ◇ 송중기, 케이티와 동생 결혼식 참석…비주얼 여전 ◇ 서정희 "서세원, 내 지인과 불륜…해외여행 수십번" ◇ 엄정화 "갑상선 수술 중 신경 죽어…성대 마비" ◇ 뇌종양 윤석화 "앞니 4개 잃고 36㎏까지 빠져"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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