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출시 4주년 크로니클 XI. 구원자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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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리니지2M’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XI. 구원자들’을 오는 29일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는 28일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구원의 기사단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기사단 참여 시 ▲영구 컬렉션에 등록 가능한 ‘구원자의 반지이벤트’ ▲영구제 영웅 장비 세트가 포함된 ‘구원자의 장비 지원 상자이벤트’ ▲최상급 클래스, 아가시온 획득권이 포함된 ‘구원자의 선물 상자이벤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4주년을 맞이해 ‘리니지2M’에 신서버 ‘린드비오르’가 추가된다. ‘린드비오르’는 ‘파푸리온’ 서버와 경쟁 구도를 가진 최초의 ‘카운터 서버’로 등장한다. ▲무제한 은총 ▲레벨 업 스킬 보상 ▲무료 클래스 체인지 ▲공성 혜택 등 과감한 성장 환경을 마련했다. 신서버 ‘린드비오르’ 전용 스타터 아크스톤도 제공한다. 지난 8일 23시 59분까지 ‘리니지2M’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이력이 있다면 스타터 아크스톤을 ▲영웅 스킬 ▲영웅 클래스 ▲영웅 아가시온으로 교환해 신서버 린드비오르를 플레이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된다. ‘리니지2M’은 ‘크로니클 XI. 구원자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쌍도끼’ ▲최초의 ‘유일’ 클래스 ▲신규 영지 ‘고다드’ 등을 선보인다. 든든한 조력자 펫도 추가될 예정이다.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컬렉션 컴플리트 II’와 ‘4주년 감사제’ 등 특별한 이벤트도 공개했다. ‘리니지2M’은 오는 24일 20시 유튜브 생방송 ‘업데이트 라운지 스페셜’을 통해 향후 비전과 4주년 업데이트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 “여보, 이번엔 진짜 차 바꿔야해”…25년만에 나온 ‘아빠들의 로망’ [시승기] ▶ “이 라면 해외에 안 팔았으면 어쩔 뻔”…사상 첫 수출 2000억 돌파 ▶ “망했다” 집에서 빈대 나왔다면…살충제보단 ‘이것’ 해야 효과적 ▶ “돈 들어오자 갑자기 벗었다”…성인방송에 나온 여성의 충격적 실체 ▶ “라면 몸에 안좋아” 잔소리하던 엄마…박스째로 사들고 온 이유는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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