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전쟁의 물결, 항해사 명성 등 확장 및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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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신규 콘텐츠 ‘항해사 명성’ 등 콘텐츠 확장 및 개편 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항해사 명성’은 5티어 항해사를 중복 초대 시 해당 항해사의 명성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수배지’ 아이템을 획득하여 스킬 레벨과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항해사의 성장이 전투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항해사, 장식, 펫 도감이 업데이트되어 버프를 부여받을 수 있으며 원작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등장하는 유니크 항해사의 스킬 성능이 상향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지식의 섬’과 ‘식인의 섬’은 콘텐츠가 확장되어 보다 손쉽게 항해사와 함선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연맹 대난투’에서 다른 유저와 함께 하는 연맹 단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콘텐츠 편의성을 강화 시켰다. ▶ “망했다” 집에서 빈대 나왔다면…살충제보단 ‘이것’ 해야 효과적 ▶ “여보, 이번엔 진짜 차 바꿔야해”…25년만에 나온 ‘아빠들의 로망’ [시승기] ▶ “은퇴하고 뭐 먹고 살지” 막막했는데…정년 연장 논의 속도내나 ▶ “이 라면 해외에 안 팔았으면 어쩔 뻔”…사상 첫 수출 2000억 돌파 ▶ [단독] ‘3명 사망’ K9 폭파사고 “한화 탓 증거부족”…1심 정부 패소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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