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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S] GF 2일차 6매치…농심 레드포스 치킨 챙기며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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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3-07-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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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S 시즌2 그랜드 파이널 2일차 6매치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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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PMPS 2023 시즌2 그랜드 파이널 2일차 6매치에서 치킨을 가져갔다.

1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3’ 시즌2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됐다.

PMPS 2023 시즌 1 파이널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일차 5매치 경기 결과 농심 레드포스가 토털 포인트 121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는 디플러스 기아118점, 3위는 팀 GP83점, 4위는 락스77점, 5위는 투제트76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6매치는 에란겔에서 시작됐다. 비행기는 밀리터리 베이스 서쪽에서 출발해 북쪽 서버니로 향했고, 첫 자기장은 야스나야를 중심으로 잡혔다.

경기 초반 여러 팀들이 차량을 통해 깊숙이 들어오며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2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 올린 락스와 투제트가 맞붙었다. 투제트의 화력에 락스가 기절하며 위기를 맞은 상황. 덕산이 교전에 합류하면서 락스가 가장 먼저 탈락했다.

스테이지4 집 단지에서 동시다발 교전에서 마루 게이밍, 아사 레인저, 이엠텍이 전멸했고, 각 팀들이 인서클을 위한 이동이 계속됐다.

스테이지7 1위 농심 레드포스와 2위 디플러스 기아가 5점 차이로 선두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디플러스 기아는 킬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1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치킨이 필요한 상황.

TOP4는 농심 레드포스, 디플러스 기아, 투제트, 베가가 생존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투제트와 베가를 차근차근 잡아내며 킬 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자기장은 농심 레드포스의 편을 들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유리한 위치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잡아냈고, 투제트를 정교한 수류탄을 활용해 발목을 잡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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