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LoL 국가대표팀, 중국 상대로 4강 1세트 선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4강전 1세트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27일 오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oL 4강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29분만에 1세트를 승리했다.
한국은 오른-바이-아지르-카이사-알리스타 조합을 꺼내들었고 중국은 레넥톤-마오카이-르블랑-자야-노틸러스로 맞섰다.
경기 초반 카나비 진혁의 날카로운 바텀 갱킹으로 룰러 박재혁이 킬을 올리는데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을 했다.
이어진 15분경 전령 앞 교전에서는 케리아 류민석의 절묘한 이니시에이팅에 대승을 거두면서 3킬을 가져왔고 19분경 드래곤 앞마당에서는 제우스 최우제가 처치당하며 일방적으로 끝날 수 있는 교전에서 룰러 박재혁이 뒷각을 파고들어 일부를 만화했다.
3개의 드래곤을 가져가고 르블랑이 5킬을 기록하는 등 중국의 만만치 않은 반격도 있었지만, 한국은 25분경 바론을 처치한 동시에 28분경 대규모 교전에서 짜임새 있는 전투로 승리를 거두며,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 경기 시간 29분만에 승리를 거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대통령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 ▶ 檢 "당대표라 증거인멸 없다니…정치적 고려 아닌가" ▶ 한동훈 "李 영장기각 죄 없다는 것 아냐, 차질없이 수사" ▶ 검찰총장 "보강수사로 합당한 처벌 이뤄지게 최선 다할 것"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khk@playforum.net |
관련링크
- 이전글추석 7시간 귀성길? 난 열렙한다…이벤트 풍성 23.09.28
- 다음글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한가위에 뜬다 23.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