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TF 출범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한미약품그룹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추진 TF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질환 예방·관리·진단·치료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한미약품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추진 TF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최인영 Ramp;D센터장,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임주현 사장, 박재현 대표이사,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경대성 전략마케팅팀 상무. 2024.2.20 [한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삼성전자 MWC 참관객 위해 스페인에 갤S24 체험관 오픈 24.02.20
- 다음글트루인포, 한국MS 2024 코리아 솔루션 파트너 어워드 수상 24.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