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딥페이크 성착취물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 마련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방심위, 딥페이크 성착취물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 마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9-02 21:39

본문

- 2분 30초에서 40초로 단축
방심위, 딥페이크 성착취물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 마련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일 오전 9시부터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방심위 디지털 성범죄 상담센터인 1337로 전화하면 나오는 단계별 안내 멘트를 최소화해 3번을 선택하면 바로 전용 신고·상담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다. 방심위는 이를 통해 상담 직원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2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홈페이지 전자민원 창구에도 ‘1337번 누른 후 3번’을 안내하는 팝업을 노출하며 스마트폰 이용시 모든 신고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 "200년에 한 번 나올 수준" 가뭄 드는 댐 어쩌나
☞ “애들아 이 사람 조심해”…‘성범죄 정준영 최근 발견된 곳이
☞ "거지답게 절약해라" 임대 아파트에 붙은 공지문 시끌
☞ 10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 잡은 홍명보 "두려움 느낀다"
☞ 가해자들에 “감사” ‘교회 학대사망 고교생 친모가 한 말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최정희 jhid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68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57,19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