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오케스트라 공연 11월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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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20명 관람 가능
[서울경제] 넥슨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루 아카이브’의 첫 단독 오케스트라 공연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를 다음 달 5일에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총 2회차다. 11월 5일 오후 3시와 7시 공연 각각 251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이달 13일 오후 4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서는 블루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여러 사운드트랙이 최영선 지휘자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편곡돼 연주된다. 또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행사에 깜짝 등장했던 가수 윤하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미니 악보집, 일러스트 색지 패키지가 제공된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현실판 더 글로리 슬픈 결말···표예림씨 사망, 극단 선택 추정 유명 맛집의 비법은···"60년간 한 번도 씻지 않은 소스 항아리" 율동으로 10년치 월급 번 이 미모의 여성처럼···1.5억명 중국인 라방 뛴다 “이재명에 20억 줬다” 주장···조폭 박철민의 최후 진술 어땠나 부친상 당한 팀원에게 위로 메시지 권유한 팀장···"이게 선 넘은 행동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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