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집, 자동차까지 연결한다…샤오미의 큰 그림영상[MW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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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MWC24에서 샤오미14·SU7·사이버독2 선봬
- 하이퍼OS, 샤오미14 채택…추후 가전·자동차도 연결 [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샤오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마트폰과 로봇개, 중형세단 등을 공개하며 완전한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시사했다.
고급 모델인 샤오미14 울트라는 후면에 5000만화소 카메라 렌즈 4개, 이른바 ‘라이카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라이카와 공동 설계한 차세대 광학렌즈 ‘섬미룩스 광학렌즈’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두께는 75.3mm, 무게는 219.8g이다. 인공지능AI 기능은 이제 필수다. 샤오미14 울트라 역시 AI를 적용해 사진 촬영시 이미지 자동 편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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