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 PC MMORPG 4종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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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서비스를 시작하는 PC 게임 4종은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amp;소울이다. 퍼플은 엔씨 게임을 PC와 모바일에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으로, 2019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6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온, 블소, 리니지 테스트 서버 이용자는 오늘부터 퍼플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리니지, 리니지2 서비스는 오는 8월 9일 시작한다. 이용자는 퍼플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 기능퍼플톡, 퍼플온, 퍼플 라이브 등을 게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엔씨NC는 PC MMORPG 4종의 퍼플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온, 블소 이용자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리니지, 리니지2 이용자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퍼플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며 스탬프도장를 모으는 웰컴 투 퍼플 투어 △퍼플의 채팅 기능인 퍼플톡에서 퀴즈를 푸는 퍼플 투 머치 토커 △퍼플의 음성 채팅 기능을 30분 이상 활용하는 내 목소리가 들리니? 등의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원희룡 "양평사태 사과? 거짓선동 이해찬?이재명부터" ▶ 아시아투데이, 언론 위 군림 네이버 위헌 여부 따진다…헌법소원 청구 ▶ [사고] 아시아투데이, 네이버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등 위헌확인 헌법소원 제기 ▶ 尹대통령 "교권 침해하는 불합리한 조례 개정 추진하라" 김윤희 yhjg828111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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