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스마트홈 누적사용 10만가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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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리빙amp;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이 최근 누적 적용 10만가구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리빙amp;라이프 스마트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센터 등을 연결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입주민은 가구 내 모든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주차 위치 확인과 방문 차량 등록 등 공용 공간에서도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해당 플랫폼을 힐스테이트, 디 에이치THE H 등 주거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다. [김대기 기자] ▶ 고기에 짜파게티 두그릇 해치운 톰크루즈, “꼭 다시 온다” 약속한 식당 어디 ▶ 한국인 5500만원 들고 은퇴할때…‘연금만 9억’ 미국인 비결이 뭐길래 ▶ 한동훈, 이재명에 돌직구 질문…“법카로 과일 1천만원어치 사먹은게 사실인가” ▶ “성공한 아빠도 탑니다”…신형 카니발, 벤츠 대신 사도 후회없을까 [최기성의 허브車] ▶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女배구 출전”…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칵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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